글 유해경 원장
Pharmacist이신 수진 신부님과 Investment Banker이신 상준 신랑님의 웨딩
어느 날 친구의 Big Promotion 축하 파티에 가자는 남자 친구 요청에 주중이라 피곤하기도 해서 거절하려다 따라간 The Manhattan Hotel. 그곳에는 신랑이 준비한 프로포즈에 맞춰 예쁘게 꾸며진 스위트룸에 함께 축하하기 위해 달려온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일 년 후 결혼식을 준비했고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못 오게 되었지만 예쁘고 즐거운 웨딩이 되었다.
예쁜 바디라인을 강조한 Fit & Fitted Lace 드레스에 Fur 망토를 더해 추운 겨울에 눈꽃송이 같은 따뜻한 느낌을 주었다. 본 예식에서는 로우번 헤어스타일에 모노톤 브라운 메이크업으로 단아함을 강조하였고, 리셉션에서는 언더 아이 트라이 앵글 존에 와인톤을 더해주고 머리를 내린 후 전체적으로 굵은 컬웨이브를 주어 파티룩 느낌으로 연출하였다.
주님 안에서 남편과 아내라는 자리의 의미를 찾아가며 다른 부부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봉사하겠다며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두 손을 꼭 붙잡고 다짐하는 두 분. 언제나 행복하세요.
SNS 인스타그램 @tietheknotweddinghou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