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코웨이 헬스 플래너(HP)에 도전하세요

100일간 이어지는 역대급 HP 충원 프로젝트 

 

글 김지원 에디터

 

지난 30여 년간 정수기 부문에서 독보적 입지를 다져온 대한민국 대표 환경 가전 기업 코웨이가 ‘헬스 플래너 충원 프로젝트’를 펼치며 대대적인 인력 충원에 나섰다. 지난 2007년 북미 지역에 진출한 코웨이는 정수기뿐 아니라, 공기 청정기, 비데, 연수기 등 건강과 생활에 필요한 환경, 가전제품의 판매 및 관리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코웨이 미주 법인은 깨끗한 환경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소비자의 삶의 질 전반을 높이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고객의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을 지향하는 코웨이 미주 법인의 ‘헬스 플래너 충원 프로젝트’소개를 위해 동부 영업 본부 조직장 다섯 분(유지은, 김유진, 김문경, 이재연, 이상숙)이 특별히 맘앤아이 스튜디오를 직접 찾았다.

 

헬스 플래너(HP)의 교육, 지원 우리가 책임집니다.  
저희는 뉴욕 뉴저지에서 활동하는 코웨이 헬스 플래너(HP)를 교육, 지원,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코웨이는 법인 매장과 현장에서 코웨이 제품을 알리고 영업하는 분들을 헬스플래너(HP)라 칭합니다. 그분들이 현장에서 세일즈를 잘 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현재 활동 중인 헬스 플래너는 100여 명, 평균 소득 2~3천 불    

현재, 뉴욕과 뉴저지에서 활동 중인 헬스 플래너(HP)는 100여 명 정도이며, 미전역에서 300여 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헬스 플래너(HP)의 경우 시간에 구애 없이 자유롭게 일하면서, 월 2~3천 불 정도의 소득을 얻는 분들이 전체 헬스 플래너의 60% 정도 됩니다. 물론 성과가 더 뛰어나신 분들은 더 많은 소득을 얻고 계세요. 미주 코웨이는 분기마다 특별 인센티브 제도가 있는데요. 1만 불에서 2만 불 정도 받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시간 구애와 자본금 없이 시작하는 1인 비즈니스

헬스 플래너로 등록하면 현장 영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코웨이의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및 영업에 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영업 조직은 여러 팀으로 이루어져 있어, 담당 팀장이 각각의 팀원들을 직접 관리, 지원하기 때문에 경험이 없더라도 무리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일은 주부님들께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데요. 저희 모두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시간 구애 없이 자유로운 업무 시간 관리가 가능한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어요. 자본금이 전혀 없어도 누구나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고, 대기업의 오랜 노하우로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 나이, 성별, 학벌, 경력과 무관하게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헬스 플래너 ‘백백 충원 프로젝트’- 전에 없던 최고의 기회

코웨이는 100일간 신규 헬스 플래너 100명 충원을 목표로 하는 ‘백백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헬스 플래너로 활동을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헬스 플래너로서의 빠르고 안정적인 적응을 위해 ‘특별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추가 판매 인센티브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전에 없던 역대급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이번 프로젝트 기간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헬스 플래너로 지원하시길 기대합니다.  

문의 – 코웨이 동부 영업 본부 HP 지원팀 201-947-2345

SNS
Instagram @coway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