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최초 ‘한복의 날’을 선포한 한복 입은 뉴저지 테너플라이 시장 ‘마크 진너(Mark Zinna)’
해외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뉴저지 테너플라이시가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제정했다. 테너플라이 시청 강당에서 진행된 한복의
해외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뉴저지 테너플라이시가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제정했다. 테너플라이 시청 강당에서 진행된 한복의
‘누가누가 폼나나’ 제1회 맘앤아이 어린이 한복 패션쇼 현장 속으로! 진행 맘앤아이/ 사진 모임스튜디오/ 헤어메이크업 유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