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얼리 디자이너 타나정의 프라이빗 다이닝 & 크리스마스 이야기
“안녕하세요, 타나정입니다. 모든 분들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저도 일하는 엄마로, 주부로 여전히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맘앤아이 인더키친을 위해 얼마전 외국 친구 부부를 위해 준비했던 프라이빗 다이닝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친구가 작년부터 저에게 부탁했었는데, 이번에야 하게 됐네요. 제가
“안녕하세요, 타나정입니다. 모든 분들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저도 일하는 엄마로, 주부로 여전히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맘앤아이 인더키친을 위해 얼마전 외국 친구 부부를 위해 준비했던 프라이빗 다이닝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친구가 작년부터 저에게 부탁했었는데, 이번에야 하게 됐네요. 제가
인터뷰, 글 손민정 에디터 사진 타나 정 제공 화려하면서도 심플하다. 색다른 듯하면서도 조화롭다. 할리우드와 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