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박 장학재단
8년차 앤드류박 장학재단의 이유있는 행보 학생들에게는 꿈과 도전의식을, 커뮤니티에는 나눔과 실천의 씨앗을 심고 싶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어떤 일을 새롭게 시작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시작 보다 더 힘든 일이 있다면 바로 그 일을 지속하는 것일 것이다. 특히 나누어 주는 기부성 사업을 특별한 후원이나 모금없이 꾸준히 이어가는데는 남다른 철학과 헌신이 필요해 보인다. 2012년 창립된 앤드류박 […]
8년차 앤드류박 장학재단의 이유있는 행보 학생들에게는 꿈과 도전의식을, 커뮤니티에는 나눔과 실천의 씨앗을 심고 싶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어떤 일을 새롭게 시작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시작 보다 더 힘든 일이 있다면 바로 그 일을 지속하는 것일 것이다. 특히 나누어 주는 기부성 사업을 특별한 후원이나 모금없이 꾸준히 이어가는데는 남다른 철학과 헌신이 필요해 보인다. 2012년 창립된 앤드류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