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 입학에서 NASA 인턴십까지
열성 Daddy의 자녀 교육 노트 글 Michael Hwang 황지훈 “약관의 나이에 입신양명”이란 표현을 오래전 학교 수업에서 들었던 게 기억납니다. 제 아들은 본인 또래보다 거의 한 살이 어린 나이로 학교를 다니며, 어려서부터 희망했던 프린스턴 대학에 합격하여 항공우주 기계 공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3학년인 스무 살에는 꿈의 직장 NASA에 Pathway Guaranteed Internship에 합격했는데요. 아들의 지나온 과정을 궁금해하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