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ritual Column

신가족

글 주진규 목사 코로나로 온 식구가 집에 있다. 작년 가을 대학에 들어간 큰아이가 학교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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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어게인

아이들이 틴에이저가 되고 나서 아내는 가족 통합 스케줄을 구글 캘린더에 올리기 시작했다.  그 이후 가족 스케줄을 아내에게 물어보면, 매번 같은 대답이 날카롭게 날아온다. “구글 캘린더 보세요!”  온라인 스케줄링이 아직 불편한 것을 보면 나는 아날로그 구세대이다. 나는 탁상용 캘린더 위에 모든 스케줄을 펜으로 기록한다. 2020년  달력을 한번 들여다보았다. 매 페이지마다 일정이 빼곡하게 기록되어 있다.  1월 19~21일 (college visit), 2월 15일(WY come to 우리 집), 3월 12일 (Pandemic 선언 by WHO), 4월 7일 (오마니 구순), 5월 12일 (치과), 6월 20일 (Tim wedding), 7월 27일 (장인어른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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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 줍기

6개월 동안 떨어져 있던 아이들 볼 생각에 아침부터 마음이 들떠있다. 참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렘이다. 일찌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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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귀

고양이가 집을 나갔다. 6년간 메이플(반려묘) 이 집안 식구로 지내면서 처음 있는 일이라 온 가족에 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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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삶

“아니 어떻게 아이 치아가 이렇게 백옥 같을 수 있어요?”  큰 아이의 빠진 젖니를 보고 치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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