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포라 스토리텔러 전후석 감독

 두 번째 영화 <초선 CHOSEN> 공개 30대 청년, 변호사, 영화 감독, 재미 한인, 디아스포라 등 다양한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전후석 감독이 화제의 데뷔작 <헤로니모>에 이어 두 번째 연출작 <초선 CHOSEN>을 공개했다. 지난 2020년 연방 하원 의원직에 도전했던 한인 후보자 다섯 명에 관한 이야기인 <초선>은 미주 한인사와 한인 정치인의 정체성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오는 9월 다시 치루어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