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을 닮은 작품으로 상처를 어루만지는 치유의 작가 ‘김태경(Suzy Taekyung Kim)’
울창해진 초록빛 수목들과 내리쬐는 햇살, 싱그러운 생기가 더해진 자연을 닮은 작품을 그려내는 미술작가 김태경이 맘앤아이
울창해진 초록빛 수목들과 내리쬐는 햇살, 싱그러운 생기가 더해진 자연을 닮은 작품을 그려내는 미술작가 김태경이 맘앤아이
Walter Wickiser Gallery에서 지난 2월 진행된 Charles Shucker, Joan Miller의 작품 설치 및 큐레이팅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