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감성의 뉴 미디어 아티스트, 이한

“Between Design, Technology and Man, there is a delightful sea where I dive deep into.” – Han Lee – 디자인의 본질을 중요시하는 사람. 따듯하지만 재미있는 작품을 만드는 사람. 문제를 잘 해결하는 엄청난 동안의 소유자. 미국과 한국, 중국 등지에서 바쁘게 활동하는 뉴 미디어 아티스트, 바로 이한 작가를 칭하는 말이다. 그의 작품은 단순한 디스플레이가 아닌 미디어와 예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