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커뮤니티에 친밀한 대변자 코리 부커 상원의원 인터뷰_Helen Kim / 글,편집_맘앤아이 편집부 코리 부커 상원의원은
미국에는 있지만 한국에는 없는 전문 병원이 있다. 이민 온 지 얼마 안 된 사람들에게는 다소
뉴욕, 그 여름밤의 낭만 불볕더위가 미풍에 쉬어가는 7월의 여름밤. 뉴욕 고층 빌딩 숲속 공원에 자리한
6월 보랏빛 향기에 머물다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은 1년에 단 한 번, 찬란하게 꽃을 피우는 라벤더의
태양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만개한 봄꽃들의 화사함을 지나쳤다면 올해는 봄을 실감조차 못 했을 것만 같다.
리셋! 준비하자. 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40개월의 여정은 5학년부터 시작된다. 5학년을 그 시작점으로 보는 이유는
안정적이고 혜택이 많은 인기 직종 ‘공무원’. 한인 공무원이 늘어나는 추세지만 여전히 인구 수에 비해 부족한
5월, 어디 갈까? 글 Windy Lee 에디터 그림책에 박제되어 있던 동물들을 만나러 설레임을 안고 동물원을
[Business Report] MEK Review “Where Ambition Meets Achievement” 지난 2년간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피해는 교육 현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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