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안전, 과밀화 속에서 포트리 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다

글_더 앰 매거진 편집부

지난 몇 주간 포트리 시장 및 시의원과의 심도 깊은 대화를 이어온 더 앰매거진이, 마이클 루비노(Michael Rubino) 포트리 교육위원회(Board of Education, BOE) 위원을 모셨습니다. 현안에 대한 그의 깊은 이해와 헌신적인 자세를 엿볼 수 있는 이번 인터뷰는 포트리 고등학교의 영상 제작팀 학생들(총 9명)과 함께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국 추수감사절이나 설날 축제 등 포트리 지역 행사의 영상 제작을 돕는 이 학생들과의 만남에서, 루비노 위원은 따뜻한 격려를 보내며 그들의 꿈을 응원했습니다. 포트리 교육 시스템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루비노 위원과의 대화, 지금 시작합니다.

포트리 교육의 감독자, BOE 위원의 사명과 원칙

루비노 위원은 자신이 교육감이나 학교 직원이 아닌, 포트리 교육 시스템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감독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명확히 규정했습니다. 그는 현재 3년 임기의 세 번째 임기를 마쳐가고 있으며, 곧 임기에 도전하는 베테랑 위원입니다. 특히, 그는 아들 학교 몬테 졸업한 에야 교육위원에 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자신의 공적인 역할이 사적인 이익과 무관함을 보여주려는 굳은 신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는 은퇴 후 포트리 교육 시스템에 기여하고자 하는 순수한 의도로 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위원회는 매달 시간 회의를 개최합니다. 회의는 학생, 교사, 보안 관련 사항 등 대중에 공개할 수 없는 민감한 사안을 다루는 비공개 세션으로 시작됩니다. 이 자리에서는 괴롭힘 관련 보고거주지 문제를 비롯해 광범위한 안건이 논의되며, 모든 학생 관련 정보는 이름 대신 ID 번호로 처리되어 철저한 기밀 유지가 최우선으로 이루어집니다. 이후 오후 7시 30분부터는 공개 회의가 진행되며, 주민들은 회의에 직접 참석하거나 전화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교육감은 최소 일주일에 한 번, 많으면 그 이상 학교 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여 위원회가 학교 운영을 면밀히 감독할 수 있도록 합니다.

루비노 위원은 의사 결정을 내릴 때, “아들이나 딸이 캠퍼스 다니고 그렇죠 가족하고 모든 결정을 내립니다. ‘이것이 우리 가족에게 이익이 될까, 아니면 해가 될까?’를 생각하여 투표합니다”라며, 자신의 투표가 학생들, 교직원 또는 지역 사회에 진정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느낄 때만 찬성표를 던진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전의 유산: 연방 집행관의 학교 방어 전략

국토안보부 부서 은퇴한 연방 집행관 출신인 루비노 위원의 배경은 포트리 학교의 안전 강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가 이사회에서 이룬 가장 큰 성과는 학교 내 보안 강화입니다.

그는 “클래스 3 보안관(Class 3 Officers)을 학교에 배치한 것”이 가장 자랑스럽다고 밝혔습니다. 클래스 3 보안관은 은퇴 경찰관을 포트리 타운이 고용하여 학교 근무 중 현역 보안의 권한을 부여받으며, 루비노 위원이 오기 전에는 학교에 경찰관이 전혀 없었지만 현재는 세 분이 배치되어 있으며 곧 네 번째 보안관이 채용될 예정입니다. 이들은 학교만을 전담하여 순찰하며, 포트리 경찰국과도 긴밀히 협력하여 불시 순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학교에 신분증을 확인하는 보안 출입 시스템(‘Man Traps’)이 설치되었으며, 학교 보안팀 역시 은퇴한 경찰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는 이러한 보안 강화 조치들이 연방, 지역 보조금으로 이루어져 납세자들에게 비용 부담이 없었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습니다. 루비노 위원은 킨더가르텐부터 12학년까지 포트리 고등학교를 다닌 유일한 현직 위원이며, 지난 5월 포트리 고등학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습니다.

학교 내 괴롭힘(Bullying) 사건은 교사나 행정직원에게 보고되는 즉시 학교의 조사로 이어집니다. 학교는 결정을 내리지만, 학부모는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그는 학교에 특별 교육을 받은 교사들이 있으며, 이 문제는 매 회의마다 보고될 만큼 매우 심각하게 다루어지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과밀화와 위치 논쟁: 포트리 교육의 현주소

현재 포트리 교육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과밀화(overcrowding)입니다. 포트리는 단독 주택이 2~4가구 주택으로 재건축되는 일이 많아 학생 수 증가가 지속되고 있으며, 중간학교(5-6학년 건물) 건설에도 불구하고 학교들이 다시 혼잡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루비노 위원은 공간 부족이 장기적인 과제임을 인정했습니다.

거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신입생이 등록하면 조사관이 투입되어 거주지를 확인합니다. 조사관들은 집을 방문하거나 이웃에게 묻는 등 광범위한 조사를 수행하며, 타운 밖 거주자의 자녀가 학교에 다니는 경우를 적발하고 있습니다. 학부모의 일시적인 상황(집 수리, 이혼, 화재 등)에 대해서도 모든 것을 본인 고려하여 재학 여부를 결정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휴대전화 사용 정책(Phone Policy)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주의가 산만해지는 것을 막기 위함이 주된 동기이며, 이는 휴대전화가 학습 경험을 방해한다는 판단 아래 시행되었습니다. 그는 이 정책에 대해서는 긍정적 반응과 부정적 반응이 절반씩 갈리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다른 변화인 블록 스케줄은 새로운 제도이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이 3분의 1씩 나뉘는 상황입니다. 이는 교육 행정가들의 결정을 거쳐 이사회에서 논의되고 투표될 예정입니다.

 

기원 목적 투자: 학업 성취와 학생 웰빙

루비노 위원은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최고 교육를 채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새로운 교육감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포트리 고등학교 졸업생들은 매우 좋은 대학에 많이 진학하며, 작년에는 아이비리그와 사관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이 있었고, 많은 학생들이 대학 합격과 함께 많은 태양 및 보조금을 받았다는 사실은 포트리 교육 시스템의 성과를 입증합니다. 교육 예산은 주로 주민들의 세금에서 나오며, 가장 큰 지출은 교육 행정직원의 급여와 학교 시설 유지보수에 사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학생들의 정신 건강과 어려운 개인사에 대해서는, 모든 학교에 사회 복지사(Social Workers)와 상담 교사(Guidance Counselors)가 배치되어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학생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든 이들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는 100% 후속 조치를 통해 학생과 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루비노 위원은 한국계 주민 비율이 높다는 질문에, 자신은 지난 9년간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든지 연락하는 모든 분들의 전화를 받아 소통해왔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포트리 교육에 대한 깊은 책임감과 헌신을 보여주었으며, 현재 3년 임기의 교육위원 재선에 혁신하고 있습니다. 그의 지속적인 봉사는 포트리 학생들의 안전과 미래를 더욱 공고히 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교육의 기원 이트 지속적인 열람

루비노 위원은 포트리 교육 시스템에 대한 깊은 책임감과 헌신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현재 3년 임기의 교육위원 재선에 혁신하고 있습니다. 은퇴한 연방 법 집행관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급증하는 학생 수와 학교 과밀화 문제에 대처하며,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려는 그의 노력은 포트리 교육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포트리 교육의 미래를 위한 그의 지속적인 봉사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