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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으로 삶을 개척하는 젊은 여성 기업가 5인방의 연말 파티!

패션, 열정, 사랑, 성공-뉴욕을 대표하는 키워드가 아닐까? 이 키워드들을 모두 수식어로 붙여도 부족함이 없는 프로페셔널 5인이 뭉쳤다. 패션 사업가, 아티스트 등 당찬 모습으로 뉴욕 라이프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이들이 화려한 뉴욕의 호텔에서 연말 파티를 즐겼다.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은 꿈꿔봤을 그 순간을 맘앤아이가 함께 했다.

 

진행 Mira Do 포토 Eugene Do 장소 Warwick Hotel NY

Amanda Kim_CEO at H.O.P.art

로드아일랜드 미술대학(RISD) 건축과를 졸업한 후, 뉴욕에서 건축 인테리어 설계회사에서 디자이너와 프로젝트 메니저로 13년간 경력을 쌓았다.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와 아내, 그리고 H.O.P.art의 대표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최근 H.O.P.up이라는 라이프 스타일 디자인 편집숍 이벤트를 진행했다.

Alice Park_E-commerce merchant coordinator at WIL Corporation

FIT에서 패션 비즈니스 매니지먼트를  전공하고 질스튜어트 등 다양한 패션회사에서 경력을 쌓았다. 현재 난서(nan-seo.com)의 전자상거래 머천트 코디네이터와 H.O.P.art의 머천다이징을 맡고 있다.

맘앤아이 안녕하세요! 미모도 능력도 출중한 다섯 분이 계시니 방이 환해지는 느낌이네요. (일동 웃음) 다섯 분이 함께 H.O.P.up 이벤트를 진행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이벤트였는지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manda 지난 11월, 3일간 진행된 H.O.P up은 H.O.P Art의 디자이너들과 아티스트들이 고객들과 직접 만나는 팝업 이벤트였습니다. 고객들을 초청해서 단순히 홀리데이 쇼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를 만나서 교류하고 브랜드나 제품의 이해를 통해 새로운 쇼핑 경험을 드리려고 기획한 이벤트입니다. 다행히 모두 만족하시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서 출발이 좋습니다.

 

맘앤아이(로고) 아만다 씨는 13년간 건축 인테리어 회사에서 근무하시다가 올해 H.O.P.art를 설립하셨는데요, 창업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Amanda 저는 미술학교에서 건축 전공한 케이스에요. 건축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10년간 회사에서, 3년간 프리랜서로 일했어요. 남편 때문에 호텔 인테리어 디자인 일도 도왔었죠. 그러다 올해 여름 H.O.P art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지금까지 제 모든 경험을 모아서 라이프스타일 프로덕트들, 예를 들면 옷, 홈 굿 등…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었어요. 세상에 좋은 물건들은 너무 많지만 그중에서도 의미 있는 특별한 물건들을 선보이고자 하는 게 H.O.P.art의 목적입니다.

 

맘앤아이 수지 씨는 여기에서 유일하게 아티스트인데요, H.O.P.up에 어떤 역할로 참여하셨나요? 다른 아티스트 들과 남다른 행보를 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Suzy 아만다 대표와 아이 친구 엄마로 만나 인연을 만들었죠. 서로 친해지다 보니 자연스레 제의 작업들을 보여주었고 H.O.P art와 제가 하는 작업과도 방향이 맞아서 참여하게 되었어요. 제가 공공미술 작업도 많이 하지만 제 작품으로 개인 가정을 꾸며 주는 일도 많이 하고 있거든요. 작가로서 고객들을 직접 만나서 교류할 수 있으니 너무 좋은 기회였죠.

 

맘앤아이 서희 씨는 케네스콜Kenneth Cole, 반클리프 앤 아펠Van Cleef and Arpels, 티파니Tiffany 등 많은 여성들이 로망으로 꿈꾸는 주얼리 브랜드에서 10년 이상 일해오셨네요. 그런 곳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것은 어떤가요?

Seohee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경력을 쌓던 중, 유럽에서 더 배우고 싶다는 갈망이 있어서 이탈리아로 대학원을 갔습니다. 졸업하고 바로 파리에 있는 반클리프에서 일을 시작했어요. 정말 꿈같은 시간들이었죠. 미국에 돌아와서는 티파니에서 근무했습니다. 반클리프는 비교적 패밀리 비즈니스 같은 느낌이 더 강하고 여전히 전통적인 세공법을 많이 쓰는 반면에 티파니에서는 세계 최고의 브랜드답게 VIP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나 마케팅을 많이 경험할 수 있었어요. 1년에 2번 정도 VIP 파티를 열어서 하나에 수백만 달러씩 하는 작품을 만들고 판매하죠. 디자이너로서 최고의 경험들을 할 수 있었던 건 너무 좋았지만 10년쯤 일하다 보니 상류 1%만을 위해 일한다는 생각에 회의가 들었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디자인이 하고 싶어졌고 또 조금이라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방향을 찾게 되었죠. 그래서 제 브랜드 S.H Koh를 만들었고 그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맘앤아이 난서 씨는 캐시미어 패션 브랜드를 창업하셨는데요, 창업 계기와 여러 소재 중에서 캐시미어를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Nan Seo 5년 동안 1년에 한 번씩 몽골로 선교를 갔었습니다. 그곳의 사람들은 똑똑하고 능력이 있음에도 일자리가 없어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까웠습니다. 당시에는 제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선교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마지막 선교 활동을 할 즈음에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고 다시 회사에 가기보다는 나만의 창의적인 작업을 하고 싶다는 열망이 강했습니다. 묵상 중에 불현듯 몽골이 떠올랐습니다. 몽골의 캐시미어를 사용해 디자인을 한다면 그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스스로도 디자이너로 새롭게 태어난 계기였죠. 현재는 몽골에서 50%, 중국에서 30%, 뉴욕에서 20% 정도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몽골의 기술력이 좋아지면 그 비중을 점점 늘릴 수 있겠죠. 캐시미어 만으로 모든 옷을 소화하기는 어려움이 있어서 다른 제품도 조금 하고 있습니다.

맘앤아이 뉴욕에서 패션 머천다이저로 살아간다는 건 어떤가요?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신나고 화려한 모습인가요?

Alice 뉴욕은 모든 면이 그렇지만 특히 패션 분야의 트렌드는 매우 빠르게 변합니다. 그래서 여러 각도에서 많은 것을 보고 이해하고 재빨리 적용하는 순발력이 필요합니다. 패션위크, 이벤트 갈라 등 재미있지만 일이 끊이지 않아 피곤하기도 합니다(웃음). 예쁜 옷들과 화려한 프레젠테이션, 드라마처럼 환상적인 모습들이지만 준비하는 과정은 수많은 이메일과 전화, 회의, 업무의 연속이죠. 현재 일하는 난서 브랜드는 온라인 판매 브랜드이기 때문에 유명 블로거와의 협업이나 소셜미디어 관리가 중요합니다. 스타트업 기업이다 보니 머천다이징뿐만 아니라 이벤트 플래닝 등도 하고 있습니다. H.O.P art는 이제 시작 단계라 브레인스토밍에서 구매, 배송까지 굉장한 디테일이 요구됩니다.

Nan Seo_CEO at WIL Corporation and Nan Seo

15년 경력의 디자이너로서 대학에서 니트웨어를 전공하고 작년 초 Walking In the Light(WIL) Corporation을 설립하고 개인 브랜드 난서를 오픈했다. 몽골에서 수입한 캐시미어를 주 소재로 제작한 옷을 판매하는 nan-seo.com을 운영하고 있다.

Suzy Kim_ARTIST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에서 예술 교육을 전공하고 뉴욕대 예술 교육 석사를 취득했다. 캐나다와 뉴욕에서 활동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공공미술 작업이나 다양한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롱아일랜드 시티에 개인 아틀리에를 운영하고 있다.

Seohee Koh_Jewelry Designer and CEO at S/H KOH

로드아일랜드 미술대학(RISD) 금속공예과를 졸업했다. 이태리 밀란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후 케네스 콜 뉴욕, 반클리프 앤 아펠 파리, 티파니 뉴욕 등에서 12년간 근무했으며 현재 브루클린에 스튜디오를 차리고 주얼리 브랜드 S/H KOH Collection을 시작했다.

맘앤아이 창업을 한다는 것은 매력적이지만 매우 힘든 여정이리라 생각이 되는데요, 서희 씨와 아만다 씨는 안정적인 커리어에도 불구하고 최근 창업을 하셨습니다. 가장 달라진 점이나 장단점은 무엇입니까?

Amanda 회사에 다닐 때는 고정된 업무시간과 비효율적인 시스템에 대한 불만으로 자유롭게 일하고 싶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많은 IT기업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만의 생각은 아니었구나 알게 되었죠. 회사에서의 나와 집에서의 나를 꼭 나눌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회사에 있어도 저는 엄마이니까요. 프로페셔널한 사람들은 일과 생활을 일부러 구분할 필요 없이 스스로 조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효율적이고 즐겁게 일하는 모습을 꿈꿔왔습니다. 물론 스타트업이라 힘든 점도 많이 있습니다. 왜 시작했을까 후회를 할 때도 있지만 같이 하는 소중한 사람들 덕분에 재미있고 보람되게 일하고 있습니다.

Seohee 저는 티파니에서 컨설팅을 하면서 사업을 병행하고 있어서 매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좀 더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브랜드를 키우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시즌마다 주얼리를 새로 만들고 쇼도 들어가고 바이어들을 만나는 과정을 즐기면서 하고 있는데 목적의식을 좀 더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회사를 그만두어서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모두들 회사의 부조리에 대해서 불평하지만 실제로 창업을 하는 사람은 드물죠. 하지만 저는 실천에 옮겼고 스스로가 자랑스럽습니다. 창업을 하게 되면 맡아야 할 책임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일을 열심히 해도 돈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죠 (웃음).

맘앤아이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본인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 할 것입니다. 본인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선배로서 창업을 꿈꾸는 후배 디자이너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요?

Nan Seo 먼저 비전이 명확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돌발 상황이 많이 생기고 뜻대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다른 업체와의 갈등, 경제적인 손해 등도 비일비재하죠. 목적이 확고해야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인내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해당 분야에 대한 공부, 기술력, 브랜드 컨셉 등 브랜드 런칭 전에는 사실 본인이 완벽하게 준비가 되어야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기회를 받아들이면 작은 시작이 좋은 일들로 계속해서 연결되더군요.

맘앤아이(로고) 패션, 디자인,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계신 여러분께 뉴욕은 어떤 도시인가요?

Alice 패션의 중심지는 밀란이지만 세계 경제의 중심지는 뉴욕이라고 합니다. 저는 패션 비즈니스를 하고 싶기 때문에 뉴욕을 선택했습니다. 세계 각지의 많은 사람들이 모여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자극을 받기도 하고 때로는 공허하기도 하죠. 빈자와 부자, 성공한 사람과 실패자들이 뒤섞여 있는 다이내믹한 도시라는 점이 씁쓸하기도 하면서 동시에 매력을 느낍니다.

Suzy 캐나다에서 이민생활을 했고 안정적이었기 때문에 대학원을 뉴욕으로 진학했지만 정착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유명한 작가 아래에서 일을 하게 되어 다시 뉴욕에 오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이 쉽지는 않지만 뉴욕을 저를 꿈꾸게 하는 도시인 것 같습니다.

맘앤아이 다섯 분의 행보는 누구나 부러워할 만큼 성공적으로 보이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요즘 가지고 계신 고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manda 저는 연년생 아이 둘의 엄마입니다. 아이가 아직 어리기도 하고요. 이러한 상황에서 제 커리어를 지키고 있는 하루하루가 배우는 과정이고 도전입니다. 사회적으로 자리를 잡아야 하는 동시에 우선순위는 항상 육아와 남편의 내조에 두어야 하기 때문에 항상 힘들죠. 하지만 이런 상황이 저를 더욱 강하게 단련하는 것 같습니다. 전에는 힘들다, 할 수 없다, 여러 가지 이유로 쉽게 좌절했다면 지금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제가 해내야 하는 일들이기에 더욱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포기해야 할 부분은 과감하게 포기해야 한다는 지혜도 배웠고요.

Suzy 작가는 영감이 오면 꼭 그걸 작업해야 한다는 일을 남편이 이해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었습니다. 저의 부재가 아이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죄책감이 들 때도 있죠. 다행히 이제는 아이와 남편이 제가 없을 때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요(웃음).그리고 아티스트로서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한다는 고독이 큽니다. 지난 2년간은 여러 사람들과 같이 작업했는데 호흡하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끈기 있게 한다는 게 중요합니다. 그림을 그린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름다운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아요. 그래도 작품을 하고 나면 너무 좋아서 손을 놓을 수가 없네요.

 

맘앤아이 마지막으로 2017년을 마무리하는 소감과 새해에 소망하는 일이 있다면 나누어 주세요.

Seohee 2017년에는 갑작스러운 친구의 죽음과 키우던 고양이의 죽음 때문에 삶에 대한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사업도 중요하지만 행복하게 건강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Alice 저에게 2017년은 롤러코스터 같은 한 해였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은 계획했던 이벤트를 잘 마치고 좋은 인연들을 만나서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저와 같은 곳을 바라볼 사람을 만나서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Suzy 개인적으로 큰 작품을 많이 완성해서 뿌듯한 한 해였습니다. 2018년에는 캐나다와 뉴욕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전시회를 열수 있기를 바랍니다.

Amanda 오랫동안 생각했던 일을 실천한 해여서 2017년이 저에게는 의미가 큽니다. 새해에는 일에 대한 욕심보다는 삶의 일부로서 나 자신으로 잘 지내고 기뻐하고 가정에도 충실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러 만남을 통해 좋은 일들을 많이 하고 싶습니다.

Nan Seo 진심으로 도와주신 분들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회사 이름이 워킹 인투 더 라잇 입니다. 내년에는 좋은 투자가를 만나서 회사 비전처럼 같이 이해하고 세상을 좀 더 밝게 만드는 일을 같이 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배우자, 좋은 바이어를 만나고 싶습니다.

 

맘앤아이 원하시는 소망 모두 이루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맘앤아이에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협찬 Warwick New York

맨해튼 미드 타운 (Midtown Midtown) 중심부의 6 번가에 위치한 Warwick New York은 웅장한 외관과 친절한 서비스가 인상적인 호텔이다. Warwick New York은 유럽 스타일의 우아함과 빈티지의 매력, 그리고 위엄있는 분위기로 세계 최대 도시 뉴욕에서 비즈니스 및 레저 여행객에게 사랑받는 럭셔리한 장소로 유명하다.

Warwick Hotels and Resorts는 전 세계에 걸쳐 50개가 넘는 개별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각 호텔은 컬렉션 별로 해당 지역의 독창성과 역사, 문화를 반영하여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Corner 6th Avenue aand 54th Street, NewYork, NY 10019 / (212)247-27000
 warwickhotels.com/new-york
Emmanuel Traoré _Warwick NY 호텔 총 책임자

Thank you!

맘앤아이 ‘Happy Our Talk’를 위해 멋진 장소를 제공해 준 Warwick NY 호텔과 맛도 모양도 환상적인 디저트를 준비해 준 셰프, 파티를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완벽한 서비스를 담당해 준 매니저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Jimmy Sakatos _ Warwick NY 총괄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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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0주년을 맞이한 북동부 최대의 한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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