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2020, Hello 2021

Mom&i Junior Reporter _ Soojin Kim (김수진)

김수진은 현재 뉴저지 잉글우드 아카데미 10학년 재학중이다. 그녀는 글읽기, 음악듣기, 사람 구경하기를 즐겨하고 자신의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흥미롭고 생각을 자극하는 글이 되기를 희망한다.

Soojin Kim is currently a sophomore at theAcademies@Englewood. She enjoys reading,listening to music, and people-watching in her spare time. She hopes to make her writing interesting and thought-provoking for the people who read it.

2020 was a crazy year. Too crazy. But there’s a lot I’ve learned from itFor many people, the start of the new year is a time for retrospection, reflection, and projection of one’s self2021 is not a clean slate from 2020, but rather a more informed time. I think now, more than ever, is the perfect time to better ourselves in various wayspersonally, socially, emotionallyacademically, mentallyand/or physically.  

Although many people give up and fail to follow through with their New Year’s resolutions (sometimes a month or even a week later), making New Year’s resolutions still gives one hope and motivation. I have made a list of my own New Year’s resolutions, which might be a source of inspiration for you. 

#1. Start writing a journal.

I think it is important to document your thoughts and feelings down because it allows you to sort out your emotions. Everyone has an interesting story to tell, and a journal provides a safe, comfortable platform for people to articulate what they want to share. For me, I plan to write daily journal entries, even if I just scribble down a few random thoughts some days. I want a space where I can digest and process my thoughts and feelings about current events both sociopolitical and personal. 

#2. Learn how to defend myself.

I want to learn some self-defense moves and tips because they might come in handy someday. Knowing how to defend yourself is definitely a practical and crucial skill. I am not referring to only physical defense mechanisms but also verbal ones as well. Recently, I have encountered many people who have very differing views from me on politics and race, for example, and often times I struggle to navigate these types of conversations where I need to defend myself while also building a level of understanding. 

#3. Learn to cook.

Just like knowing self-defense moves, knowing how to cook and navigate through a kitchen is a life skill. In the midst of the COVID-19 pandemic, meals were one of the few times when my family and I would intentionally spend time together and talk–even though we are all home all the time. When I have time, I help my mom out in the kitchen, but I’d like to play a bigger part in this communal activity.  

#4. Read more.

I want to try to read twenty books this year. My first book to start the year off is Pride and Prejudice, a popular romantic novel written by Jane Austen in 1813. I also want to read books about politics and history as a way of continual learningfollowing the sociopolitical significance that 2020 held.  

#5. Cultivate a sense of style.

Last but not least, I want to learn how to dress betterDuring the pandemic, I have become so accustomed to wearing either my pajamas or a sweatshirt with sweatpants since I am home all the timeBut I have realized that the way you dress says a lot about you, your personality and your persona. Therefore, I hope I can add more color, style, and variety to my wardrobe.  

Making this list of goals has already sparked an introspective mode for myself. I hope you’re encouraged to do the same. Achieving goals take time, effort, and accountability, but I’m feeling excited and hopeful. 

2020년은 정말 최악의 한해였습니다. 하지만 배울 것도 많은 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를 시작하면서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반성하고 앞으로의 일을 계획합니다. 하지만 2020년은 이를 거울 삼아 2021년을 새롭게 계획한다기보다는 많은 정보를 얻을  있었던 한해였던  같습니다. 저는 지금이  어느 때보다 개인적으로사회적으로정서적으로학업적으로정신적으로신체적으로 다방면에서  자신을 발전시킬  있는 완벽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에  결심을 금방 포기하면서 제대로 시행을 하지 못하지만(  또는 일주일 새해 결심을 하는 것만으로도 희망과 동기부여를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여러분에게 영감을 줄지도 모를 저의 새해 목표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1.일기쓰기를 시작하라

일기 쓰기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적어 둔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면 자신의 감정을 정리할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나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있는데 일기는 그들이 하고 싶은 얘기를 명확하게 표현할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플랫폼이   있습니다. 어떤 날은 떠오르는 생각들을 간단히 적어 놓는 수준이라고 해도 저는 매일 일기를  계획입니다. 저는 사회 정치적 또는 개인적인 최근의 사건들에 대한 나의 생각과 감정들을 소화하고 처리할  있는 공간을 갖고 싶습니. 

2. 자신을 방어하는 방법을 배워라

저는 언젠가는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몇 가지 자기 방어 동작과 팁을 배우고 싶습니다. 자신을 방어하는 방법을 아는 것은 확실히 실용적이면서 중요한 기술입니다. 저는 단순히 신체적 방어 기술만이 아니라 언어적 방어 기술도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최근 저는 정치와 인종에 대해 저와 아주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이해하는 수준을 높여야 하는 동시에 제 자신을 방어해야 하는 이런 유형의 대화를 이끌고 가는데 저는 종종 어려움을 느낍니다.  

3. 요리를 배워라

자기 방어 동작을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부엌에서 능숙하게 요리하는 방법을 아는 것은 삶의 기술을 터득하는 것입니다. COVID-19 팬데믹 한가운데서 모든 가족들이 항상 집에 있었지만 식사 시간은 저와 우리 가족들이 의도적으로 함께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몇 안 되는 시간 중 하나였습니다. 시간이 나면 부엌에서 엄마를 도와주기도 하지만 저는 부엌이라는 공간에서 보조가 아닌 더 큰 역할을 맡고 싶습니다.  

4. 책을 더 많이 읽어라

저는 올해 20권의 책을 읽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가장 먼저 읽을 책은 제인 오스틴(Jane Austen)이 1813년 쓴 유명한 로맨틱 소설인 오만과 편견(Pride and Prejudice)입니다. 또한 2020년에 발생한 사회 정치적 주요 이슈를 따라 정치와 역사를 다룬 책들을 읽으면서 계속해서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5. 스타일 감각을 길러라

마지막이면서 중요한 것인데요 저는 옷을 잘 입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항상 집에 있다 보니 파자마나 스웻 팬츠에 스웻셔츠를 입는 것에 너무 익숙해졌습니다. 하지만 옷 입는 방법이 그 사람과 성격, 정체성에 대한 많은 것을 말해 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옷장이 올해 더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의 옷들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올해 목표 리스트들을 작성하다 보니 이미 제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기회를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같은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목표를 이루려면 시간과 노력, 책임이 따르겠지만 저는 이미 즐겁고 희망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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