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함 LIKELY SAFE : IgG 양성 (회복됨)
지금 현재 가장 안전한 사람들은 COVID-19에서 이미 회복되어 면역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전에 감염이 되어 양성 항체가 있는 사람들은 COVID-19에 다시 걸리지 않으며,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지 않습니다. 의사들은 현재 이 면역력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지는 확신하지 못하지만 다시 감염된 사례는 아직 없습니다. 면역 테스트에 가장 좋은 방법은 항체 테스트를 받는 것입니다. 아쉽게도 현재 이용 가능한 항체 검사의 정확도는 낮습니다. 현재 검사는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아팠던 환자에 대한 검사는 도움이 되지만, 경미한 증상으로 고비를 넘긴 환자들에게는 항체 발견이 어렵습니다. 감염이 되었고 PCR 검사를 받았다면 항체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안타깝게도 COVID-19에 걸린 후 회복되었다고 해서 전염성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고, PCR 검사는 회복 중이나 회복 후의 몇 주 동안 체내 바이러스 성 잔해로 인해 양성 반응을 보일 수 있지만 전염성이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연구에 따르면 COVID-19 바이러스는 질병이 시작된 후 2주 후에는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다고 합니다. CDC는 열이 내리고 호흡기 증상이 개선된 후 최소 3일 (72시간)이 지났고, 증상이 나타난 후 10일 이상 경과한 경우는 근로자는 다시 일을 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안전하지 않음 UNSAFE : IgG 음성, 증상 없음
COVID-19에 걸리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이 범주에 속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드시 실천해야 합니다. 이러한 조치는 노인, 당뇨병 및 심장병과 같은 중증 질환의 위험 요소가 있는 환자들에게 특히나 중요합니다. COVID-19 바이러스는 환자의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가장 강한 전염성을 띄며 COVID-19 항체가 없는 사람은 본인이 아프기 전에도 전염시킬 수 있기 때문에 면역력이 없으면 모든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무증상 확산을 감지하는 유일한 방법은 PCR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 검사는 수술과 같은 밀접한 접촉을 하기위한 의사들이나 다른 나라 산업체에서도 미리 실시를 합니다. 하지만 검사결과가 음성이라고 해서 내일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기도 하고, 환자가 양성이라고 해도 PCR은 음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실제 COVID-19 양성임에도 비인부 샘플 채취에서 30% 이상이 음성으로 나온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