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과 지속적 헌신, 효도와 존경의 가치 재조명

글_ 맘앤아이 편집부

한미충효회가 ‘한미충효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뉴욕 한인 사회에서 효와 경로사상 계승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는 새로운 장으로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임형빈 회장의 리더십하에 이루어진 이러한 변화는, 한인 노인들에 대한 지속적인 존중과 지원을 강화하고, 커뮤니티 내에서 노인들이 적극적이고 의미 있는 역할을 계속해서 해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미충효회는 뉴욕에 기반을 둔 한인 노인 단체로, 오랫동안 뉴욕 한인 커뮤니티 내에서 효도와 경로의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활동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한미충효재단을 발족과 함께 조직을 확대 개편하며 새출발을 알렸습니다. 이 단체는 정기적으로 효자, 효부, 효행 장학생 등을 시상하는 행사를 주최하면서, 점점 쇠퇴해져 가는 효행을 치하하고, 노인을 공경하는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노력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한미충효회는 변호사 앤드류 박의 후원처럼 지역 인사 및 지역 사회의 단체로부터 다양한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후원을 통해 한인 노인들에게 다양한 행사와 여러 가지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후원으로 제공되는 이러한 행사들과 지원들은 한인 노인들이 커뮤니티 내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게끔 보장함은 물론, 존중받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한미충효회는 지난 5월 11일, 디모스 연회장에서 제21회 효자, 효부 시상식 및 경로 대잔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행사를 위해 지난 4월 16일 앤드류 박 변호사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한미충효회를 방문하여 5,000달러의 후원금을 단체에 전달하였습니다.
앤드류 박 변호사는 경로사상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으며, 효행 사상이 투철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지난 6년 동안 매해 5,000달러씩을 후원하며 한미충효회의 행사를 꾸준히 지원해 왔습니다. 특히 사회적 본이 되는 그의 후원 활동만큼이나 남다른 그의 효심은 제14회 행사에서 그에게 효자상의 영예를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이번 후원과 관련된 사진에서, 왼쪽부터 한미충효회의 김영덕 이사장, 앤드류 박 변호사, 임현빈 회장, 황경일 부회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들의 화합된 모습은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예고하는바, 한미충효회는 이번 후원금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