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 아트 그룹(Fort Lee Art Group)

포트리 아트 그룹(Fort Lee Art Group)의 신개념 프리미어 아트쇼, 

그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취재, 글    최가비, 허세나    사진  FLAG  제공

메트로폴리탄 지역의 다국적 예술가들과 현대 미술 애호가들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혁신적인 마케이팅으로 아트 전시회를 이끌고 있는 Fort Lee Art Group의 첫 번째 아트쇼 ‘All Media, All Cultures-Beyond Cultural Identities’가 지난 11월 8일 금요일 저녁, 웨스트 뉴욕의 나인 온 더 허드슨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포트리 아트 그룹에 의해 선발된 다문화 예술가들의 최고의 컬렉션이 소개되는 이번 전시회의 오프닝 리셉션에는 작품을 내 건 예술가들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 사업가, 큐레이터 및 여러 미디어 기자단들 그리고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모여든 300여 명의 관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FLAG 프리미어 전시회 오프닝 리셉션은 웨스트 뉴욕의 럭셔리 주거공간 나인 온 더 허드슨(Nine on the Hudson)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후원사에서 제공한 각종 전채요리와 와인, 음료, 그리고 라이브 뮤직은 이날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1층 연회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은 예술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무엇보다 획기적인 이번 전시회에 대한 소회를 나누면서 유쾌하고 의미 있는 교제를 이어갔다.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은 펜트하우스에 전시되어 있었는데 1층 오프닝 연회를 즐기다 원하는 시간대에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소수 정원으로 팬트하우스로 이동했다. 마치 아트 컬렉터가 된 듯, 대중에게 소개되지 않은 작품을 미리 보는 듯한 기분으로 전시공간으로 이동하니 탁 트인 공간 너머로 화려한 맨하탄 야경이 그대로 드러나는 스카이 뷰와 한 눈에 들어왔다. 또한 팬트하우스의 각 공간에 맞게 배치된 작가들의 작품들이 조금은 색다른 분위기로 느껴졌다. 

이번 전시를 위해 FLAG는 8월 초 전시 기획을 발표하고 아티스트들의 포트폴리오 제출을 받았다. 전 세계에서 100명이 넘는 아티스트의 작품 중 11명의 아티스트를 엄선했고 18명이 프리미어 카탈로그에 소개했으며, 이날 전시회에는 약 30여 점의 작품들을 선보였다. 다양한 성격의 작품들은 팬트하우스의 방과 거실 등 사람들에게 친숙한 주거 공간에 전시되었는데, 이 신개념 전시회의 장점은 그림을 구입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내 집에 작품이 있으면 어떤 느낌인지를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프리뷰 (pre-view)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이번 프리미어 아트쇼는 두 가지 측면에서 기존의 전시들과 다른 점을 제시했는데, 첫 번째로는 아티스트들의 고유한 문화와 개개인의 독특한 경험이 예술가들의 작품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와 예술과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해주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갤러리나 뮤지엄이 아닌 주거 공간에 전시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새로운 전시공간을 통해 예술작품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기회를 시도했다는 점이다. 특히 이번 포트리 아트 그룹의 전시 기획은 모든 전시가 집중되어 있는 맨해탄 지역을 벗어나 뉴저지에서 다국적 예술가들을 결집시킨 신개념의 아트쇼를 선보였다는데 또 다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은 펜트하우스에 전시되어 있었는데 1층 오프닝 연회를 즐기다 원하는 시간대에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소수 정원으로 팬트하우스로 이동했다. 마치 아트 컬렉터가 된 듯, 대중에게 소개되지 않은 작품을 미리 보는 듯한 기분으로 전시공간으로 이동하니 탁 트인 공간 너머로 화려한 맨하탄 야경이 그대로 드러나는 스카이 뷰와 한 눈에 들어왔다. 또한 팬트하우스의 각 공간에 맞게 배치된 작가들의 작품들이 조금은 색다른 분위기로 느껴졌다. 

이번 전시를 위해 FLAG는 8월 초 전시 기획을 발표하고 아티스트들의 포트폴리오 제출을 받았다. 전 세계에서 100명이 넘는 아티스트의 작품 중 11명의 아티스트를 엄선했고 18명이 프리미어 카탈로그에 소개했으며, 이날 전시회에는 약 30여 점의 작품들을 선보였다. 다양한 성격의 작품들은 팬트하우스의 방과 거실 등 사람들에게 친숙한 주거 공간에 전시되었는데, 이 신개념 전시회의 장점은 그림을 구입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내 집에 작품이 있으면 어떤 느낌인지를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프리뷰 (pre-view)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이번 프리미어 아트쇼는 두 가지 측면에서 기존의 전시들과 다른 점을 제시했는데, 첫 번째로는 아티스트들의 고유한 문화와 개개인의 독특한 경험이 예술가들의 작품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와 예술과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해주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갤러리나 뮤지엄이 아닌 주거 공간에 전시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새로운 전시공간을 통해 예술작품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기회를 시도했다는 점이다. 특히 이번 포트리 아트 그룹의 전시 기획은 모든 전시가 집중되어 있는 맨해탄 지역을 벗어나 뉴저지에서 다국적 예술가들을 결집시킨 신개념의 아트쇼를 선보였다는데 또 다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모두를 위한 예술을 지향하는 FLAG 이번 전시를 주최한 FLAG (Fort Lee Art Group)는 현대 미술 갤러리이자 예술가들을 위한 창의적인 멀티미디어 마케팅 대행사이다. 일명 플래그라 불리는 이 그룹은 수도권의 예술과 문화를 위한 혁신적 조직으로 라이브 전시회, 온라인 아트 갤러리, 아티스트 인터뷰, 인쇄물 카탈로그와 같은 다양한 이벤트 및 미디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신흥 아티스트와 기존 아티스트를 지원한다. 갤러리 조감독인 Doug Rizio는 “현대 소셜 미디어에 자기 홍보 활동에 시간을 할애하며 아티스트 자신을 마케팅해야 하지만 그것을 개인 스스로가 하기에는 쉽지 않다. 우리가 포스트, 인쇄물과 같은 상품 판매, 온라인 아티스트 프로필 작성, 동영상 인터뷰 그리고 FLAG의 광범위한 예술 컬렉터 네트워크의 연결을 통해 그 역할을 대신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FLAG는 앞으로 다양한 전시를 통해 다른 여러 예술가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모든 종류의 예술가들을 모아 미래에 새롭고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위한 선구자 역할을 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FLAG의 슬로건 ‘모든 사람을 위한 예술’처럼 모든 기존 예술가와 신흥 예술가의 재능을 표현하고 자신의 메시지를 세계에 전하는 것을 돕고 더 나아가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기업 간의 협업을 촉진하고, 예술과 비즈니스의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개인, 중소기업 및 대기업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의 왕성한 활동과 전시회를 통해 지역을 더욱 발전시키고 예술적으로 문화적으로 새로운 조직으로 발전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리미어 전시회 참여 아티스트

 Tony Seker   이 전시의 대표 아티스트  토니 세커 (Tony Seker)는 모션과 현실을 담은 추상 그림을 선보였다. 그는 어린 시절 레바논 난민이었던 기억과 문화를 바탕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작업으로 표현했다. 포트리 예술 커뮤니티의 기둥으로 비영리 단체인 Fort Lee Artists Guild의 부사장으로 활동하며 버겐 카운티 전역은 물론 호보큰, 맨하탄, 브루클린 및 여러 곳에 그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Levan Mindiashvili   러시아 출신으로 여러 문화, 종교 및 신성한 글, 관상주의, 영적 신념, 신화를 하나로 묶어 놓은 그림을 보여준다. 자연 이원론과 동부 신념 체계를 특징으로 비잔틴 제국의 몰락 이후 만들어진 종교 예술 작품에 영향을 받았다. 

 Khatia Esartia   브루클린에 베이스를 둔 그녀의 그림은 조지아에서 자란 자신의 어린 시절의 감정을 기발하게 전달한다. 그녀는 가족과 함께 90년대에 조지아와 러시아 사이의 군사적 긴장으로 인해 조지아를 떠났는데 이 그림들은 그런 그녀의 어린 시절을 되찾아 희망과 자유를 희구하는 메시지를 보여준다. 

 Bong Jung Kim  서울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김봉중 작가. 그는 한국에서 포트리로 이주해 끊임없이 새로운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 현대 문화와 기술 발전에 깊은 영향을 받은 작품 중 하나인 “중독”이라는 시리즈는 사회의 고립과 테크놀로지의 중독에 대한 최근 한국의 사회적 이슈를 나타내고 있다. 

 Bobby Anspach  “Place for Continuous Eye Contact” 라는 인터렉티브 작품을 전시한 그는 큰 디스플레이 아래 관객이 누워 헤드폰을 끼고 음악과 동시에 모든 감각으로 예술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조감독 리지오는 “그가 바이오 그래피를 제출했을 때 일반인의 상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그의 예술세계를 수정없이 그대로 내보내기로 결정했다.” 고 한다. 그의 작품은 삶의 부조리와 어리석음을 자신만의 심오하고 뚜렷한 세계로 탐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