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주목하는 첼리스트가 되고 싶어요

계가 주목하는 

첼리스트가 되고 싶어요 

Camerata Artists International Competition 대상 받은 송다은 양 

송다은(Dawn Dong, 16세)  Northern Valley Old Tappan High school 

 음악이면 음악, 학교 생활이면 학교 생활, 모든 일에 열정으로 임하는 모범생이다. 학교에서는 코리안 클럽 회장을 맡아 여러 가지 이벤트를 기획하는 일을 재미있게 하고 있다. 주말에는 줄리어드 프리 칼리Juilliard Pre-College 다니며 첼로를 공부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음악 학교에 있을 때가 많아서 좀 지치기도 하지만 재능 있는 여러 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할 수 있어서 즐겁다. 취미는 요리. 가끔씩 부모님께 리 재료를 부탁해서 가족 요리를 선보이기도 하는 기특한 딸이다. 특히, 멕시코 음식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삼 남매 중 둘째로, 언니와 남동생은 바이올린을 공부하고 있고 버지와 어머니도 클라리넷과 플루트를 전공한 음악 가족이다. 

*맘앤아이 다은 양은 첼로는 언제,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요? 첼로를 배우서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첼로를 시작한 것은 일곱 살 때였어요그때까지 저는 배우는 악기가 없었어요언니는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어서 어머니가 주로 언니 연습하는 것을 도와 주셨습니다. 언니가 바이올린하는  보면서 저도 악기를 가르쳐 달라고 부모님께 이야기 드렸더니 바이올린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첼로를 추천해 주셔서 첼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첼로를 배우면서 좋은 점은 저음부터 고음까지 음역대가 넓어서 풍부한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언니, 동생과 함께 교회에서 종종 찬양을 연주할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점 중 하나입니다 

  *맘앤아이 첼로를 연주하면서 받은 상이나 연주했던 무대는 어떤 것들인가요? 

첼로를 하면서 크고 작은 여러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10살 때 테너플라이 있는 JCC Thurnauer School of Music에서 공부하면서 Concerto Competition에서 1등으로 뽑혀 학교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했습니다. 2014년과 2015년에는 YMCA Queens Competition에서 두 차례 모두 1등으로 선정되어 카네기 홀에서 연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요. 최근에 Camerata Artists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1등을 해서 Merkin Hall에서 연주를 했고 1등끼리 겨루는 콩쿠르에서 대상으로 선정되어 2천불의 장학금을 받는 기쁨도 맛보았습니다.  여름 방학에는 주로 뮤직 캠프에 참여하는데 올해는 달간 대부분의 비용을 장학금으로 주는Morningside Music Bridge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맘앤아이 첼로 연주를 하면서 힘든 점이 무엇인가요? 힘든 점은 어떻게 극복하나요? 

많은 시간을 연습에 할애해야 하기 때문에 지칠 때도 있고 때로는 친구들과 놀고 싶은 것도 참아야 하는 것이 힘든 점 같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적지 않은 시간을 연습해야 하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어렵고 잘 안되는 부분이 연습을 하며 잘 되게 될 때는 기분이 좋아집니다.  

 *맘앤아이 앞으로 꿈은 무엇인가요? 

첼로를 열심히 공부하고 연습해서 좋은 첼리스트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그리고 꼭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줄리어드 독주회에서 연주 중이 다은 양

ASK DAD /송다은 양 아빠, 송재현

다은 양에게 첼로를 가르치게 된 계기는? 

 

저는 클라리넷을, 아내는 플루트를 전공했습니다. 둘 다 음악을 전공했는데 비교적 늦은 나이에 시작을 해서 아이들에게는 가능하면 어린 나이부터 음악을 잘 배우게 해 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린 나이부터 시작할 수 있는 악기 중에 큰 딸에게는 바이올린을 가르쳤고 둘째 딸에게는 첼로를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첼로 혹은 다른 악기를 이제 막 가르치려는 부모들께 하고 싶은 조언은 무엇입니까? 

 

첼로를 비롯한 모든 악기를 배운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처음부터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학생들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극히 드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추게 되면 재미를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까지 부모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레슨도 따라 들어가고 연습도 함께 도와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악기는 자주 연습을 해야 합니다. 최소한 일주일에 5일은 연습을  레슨의 효과가 나타납니다. 어떤 것이든 그렇겠지만 악기는 꾸준한 연습과 정성을 들인 만큼 보람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최근 Camerata Artists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1등으로 뽑혀 Merkin hall에서 연주를 한 다은이는 1등끼리 겨루는 콩쿠르에서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Meadowmount summer music camp 에 참가해서 Master class에서 레슨 받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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