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지만 몇 가지 일관성이 유지돼야 합니다. 만성 변비나 설사는 일상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증상이지만 간단한 변화로 배변 활동이 좋아지도록 신체를 훈련시킬 수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변화는 물 섭취량을 늘리는 것입니다. 물을 자주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는 이런 습관을 들이는 것이 아주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유익한 것입니다. 이것은 장뿐 아니라 신장과 간의 기능 역시 향상합니다. 물이 가장 좋지만 주스와 스포츠 음료 같은 카페인이 없는 음료도 괜찮습니다. 하루 목표량은 6-8잔입니다. 커피와 탄산음료는 마셔도 되지만 마신 양만큼의 수분이 손실되므로 전체 수분 섭취량에는 포함시키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단계는 섬유질 섭취를 늘리는 것입니다.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것도 좋지만 음식만으로는 하루 권장 섭취량을 채우기 어렵습니다. 메타 무실라(Metamucilâ)나 베네 파이 베라(Benefiberâ) 같은 섬유질 보충제를 섭취하면 하루 권장량을 채우는 데 수월합니다. 비타민 먹듯이 이런 섬유질 보충제도 섭취하면 됩니다. 매우 불규칙하게 배변을 보는 사람들은 제대로 된 장 활동이 가능해지려면 약 한 달 이상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섬유질 보충제는 섭취 초기에는 가스와 경련이 발생할 수 있지만 배변 활동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이런 증상들도 사라집니다. 

변비와 설사 이 극단의 두 증상 중 더 힘든 경우는 변비입니다. 변비는 다른 만성 질환이나 여러 약물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통증과 출혈을 유발하고 년에 걸쳐 서서히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또한 치질과 항문 파열의 근본 원인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분과 섬유질 섭취를 늘리는 것 외에 종종 대변 유연제와 완하제가 배변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콜라시아(Colaceâ) 같은 대변 유연제는 딱딱한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변을 밀어 내 주지는 않습니다. 미랄락사(Miralaxâ) 같은 완하제는 변을 밀어내 주기 때문에 힘을 덜 주어도 됩니다. 정기적으로 복용하면 결장이 매일 또는 거의 매일 움직이도록 훈련될 수 있습니다. 천연 완하제에 대한 주의 사항: 센나(Senna)와 세노콧(Senokot), 락사티브(laxative)로 만든 차 같은 대부분의 천연 완하제들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너무 규칙적으로 복용하면 결장은 완하제들을 먹었을 때만 움직이고 완하제가 없으면 기능을 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마그네시아 우유(MOM)나 구연산 마그네슘과 같은 보다 강력한 완하제는 심각한 경우에는 사용할 수 있지만 되도록이면 가끔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