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맞이,   건강한 봄을 맞이하기 위한 환절기 건강 관리 요령

유난히 긴 이곳 뉴욕, 뉴저지의 기나긴 겨울도 드디어 이제 막바지에 접어 들었다. 이제 곧, 이 시작되는 입춘이다. 겨울에서 봄으로 날씨는 따뜻해지지만, 계절이 바뀔 때면 늘 찾아오는 불청객, 환절기 질병-. 가을에서 겨울로,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가 되면 추위와 싸우느라 우리 몸에서는 평소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했던 신체가 활발한 활동에 들어간다. 그 과정에서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감기에 쉽게 걸리고,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기나긴 겨울을 보내고 건강한 봄을 즐겁게 맞이하기 위해 환절기 건강 관리 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물’을 자주 마신다!

환절기에는 오히려 겨울보다 더 피부가 건조해지는 증상을 느낀다. 이럴 때 물을 자주 마시면 건조해진 신체의 습도를 높일 수 있다. 신체 습도를 높이면 질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체내로 들어오는 것을 예방해 준다고 한다. 물을 마실 때는 가능하면 차가운 물 보다는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찬물을 마시면 체온을 떨어뜨려 위나 장의 운동을 경직시켜 소화 불량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물을 자주 마시는 간단한 활동으로도 환절기 질환을 예방할 수도 있다 하니 입춘을 맞는 2월을 맞아 지금 당장 물 한잔 마시기! 적극 실천해 보자! 

  

 손을 자주 씻는다!

환절기에 흔히 걸리는 대표적인 질병 중 하나가 ‘감기’다. 그런데 감기는 손을 자주 씻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 바이러스가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는 코와 입에서 기침을 통해 분출되는 분비물이 타인에게 감기를 옮길 수 있기 때문에 환절기에 손을 씻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하겠다. 특히 어른보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경우에는 사람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은 피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환절기 감기 예방에 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잊지 말자. 

 

과격한 운동은 자제하자!  

환절기에는 될수록 운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운동으로 땀을 배출하면 아무래도 체온이 내려가고, 이로 인해 감기와 같 전염성 질환에 노출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 운동을 반드시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운동 후에 체온을 유지시켜 줄 수 있는 겉옷을 미리 챙기거나 건강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선에서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다. 또 바깥 공기에 노출되는 실외보다는 실내 운동이 바람직하다. 환절기에 무리하거나 과격한 운동은 오히려 우리 인체의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Share This

Share on facebook
Share on pinterest
Share on twitter
Share on linkedin
Share on email

Mom&i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북동부 최대의 한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Mom&i

Mom&i

Comment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