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터 대니윤과 부동산 이야기_팬데믹과 부동산 1부

자가 요즘 받는 문의 전화는 대략 이렇게 2가지로 분류된다.“요즘에 부동산이 많이 떨어졌죠?” 이거나 “부동산이 많이 올랐다고 하던데 요즘 시장은 어떤가요?”이다. 요즘 부동산 시장, 특히나 뉴저지 개인 주택 부동산 시장은 아주 뜨겁다. 팬데믹으로 경제나 부동산이 좋을 일이 없을 텐데 부동산 시장이 뜨겁다니 직접 시장에 뛰어들지 않고서는 공감하지 쉽지 않다. 하지만 쉽게 설명해, 7-8월에만 버겐 카운티의 60만 불 초반대의 개인 주택 가격이 70만불 중반에서 후반이 넘어갔고 150만 불대 ($1.5mil) 개인 주택들이 180만 불 ($1.8 mil)을 넘어갔다. 대략 20프로 상승이라고 보면 되겠다. 오픈 하우스를 가보면 아무리 social distancing이라고 하지만 줄이 코너를 돌아 있을 만큼 길다.

이유인즉슨 그렇다.지금 모두가 수개월째 집에 갇혀 있고 갑갑한 지금 집에서 지내기 힘들다. 이 감금 생활이 길어질 거 같은데, 금리가 역대 가장 낮으니 다들 뒤뜰 넓은 집을 사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부동산 시장에 뛰어든 것이다. 여기다 설상가상으로 맨해튼, 브롱스 그리고 브루클린 거주민들이 뉴저지로, 업스테이트로 그리고 롱아일랜드로 대 탈출을 시도하면서 부동산 가격을 상승시키고 있다. 물론 집을 파는 셀러에게는 둘도 없는 좋은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