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해서 즐거운 모임

 

글 정고운

 

이제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주류의 주류로 자리잡은 와인. 특히 코로나 19로 집에서 즐기는 일명홈술이 인기를 끌면서 소주나 맥주와 달리 취향에 따라 다각도로 즐길 수 있는 와인이 대세다. 특히, 한국과 마찬가지로 최근 미국에서도 와인 소비층이 확연히 젊어지고 다양화됨에 따라 와인 마켓도 활성화되면서 더욱 다양한 와인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트렌드가 있기 이전인 2008년부터 와인 애호가들이 모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뉴욕, 뉴저지 와인 동호회는 맛, , 색이 가지각색인 와인처럼, 다양한 직업과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와인이라는 하나의 공통 관심사를 가지고 모여 친목을 다져오고 있다.

 

늦더위가 찬 바람에 실려 이별 인사를 했던 어느 초가을 밤. 와인 애호가들이 맘앤아이 스튜디오를 찾았다이들은 뉴욕, 뉴저지를 대표하는 와인 동호회인 뉴욕 와인 클럽의 멤버들이기도 . 뉴욕 와인 클럽은 100여 명의 회원들 활동하는 규모 있는 동호회로, 2008년부터 온, 오프라인상에서 활발하게 교류하면서 와인에 대한 교육 또한 진행하고 있다. 와인 클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멤버들 함께 맘앤아이 스튜디오에서 각자 들고 온 와인을 함께 시음하며 와인과 관련된 소소한 이야기들을 나누어 보았다.  

 

 

차태원

와인 클럽에 늦게 조인해서 와인 새내기 같은 느낌.” 

캘리포니아 와인에서 프랑스 와인으로 넘어가고 있다. 열심히 배우는 중이다

Newton Unfiltered Cabernet Sauvignon 나의 와인 사랑의 시작점이다.

Simon Bize 1966년산 와인은 구름을 걷는 느낌이라 다시 마셔보고 싶다.

와인과 음식 페어링으로 샴페인과 케비어, Cabernet Sauvignon 스테이크를 추천한다.

 

 

정진현
와인 클럽 회장이지만 와인의 세계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과학적으로 알면 와인이 더 재미있어진다.

83년생이라 83년생 빈티지 와인에 자부심을 있어 오늘 시음용으로 들고 왔다.

1982년 돔페리뇽이 기억에 남는 와인.

와인과 고래밥 페어링이 생각보다 너무 좋다.

 

 

마이크 백

“Uncertainty(와인의 불확실성). 뻔하지 않다는 점이 좋다.”

와인은 진짜 많이 마셔본 것 같다.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와인이 좋다.

기억에 남는 와인은 Jacques Selosse “Millesime”(2009) Emmanuel Rouget “Cros Parantoux”(2011) 이다.

쉽게 접할 있으며 선물로 부담 없는 와인으로 Kim Crawford Sauvignon Blanc 추천한다.

와인과 음식 페어링으로 Sauvignon Blanc Ceviche 정말 좋은 같다.

 

 

 

박준형

자기 페이스에 맞춰 마시는 와인 소셜 드링크라는 점이 와인의 매력.”

항상 시원한 맥주 한잔을 즐기다 와인으로 주종을 거의 바꿔버렸다.

내추럴 와인의 대부와 같은 Domaine Prieure Roch “Nuits Saint Georges” 화이트 와인인

Maison Leroy “Meursault” 가장 기억에 남는 와인이다.

포르투갈의 대표 와인인 Madeira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페어링은 정말 꼭 추천하고 싶다.

맘앤아이 라운드 테이블 전체 영상은 유튜브 채널 맘앤아이 TV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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