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Happy Moment] 물고기도 감동한 병간호!

[Happy Moment] 물고기도 감동한 병간호!

모먼트1물고기도 감동한 병간호!

지나(8세)가 2년 전 카니발에서 게임 상품으로 물고기 한 마리를 받아 잘 키우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침 몸이 뻣뻣하게 굳어버린 물고기! 지나는 울면서 작은 카드를 만들어 어항에 붙여 주었어요. 하루 종일 물고기 옆에서 정성껏 간호한 덕인지 이틀 후 물고기가 회복되었답니다. “지나야! 지금의 예쁜 마음 변치 말고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아이로 자라주길 바란다.”

 

모먼트2곰돌아, 썬글라스 잠깐만 빌린다~

작년 여름 빈센트(6세)가 델라웨어에 있는 Rehoboth Beach에 다녀왔어요. 바닷가에서 신나게 뛰어 논 후 상가 앞을 걷다가 선글라스를 끼고 서있는 거대한 곰인형 발견! 자기 것인양 멋지게 잘 어울리는 선글라스를 끼고 찰칵! 촬영 후 바로 곰돌이에게 다시 돌려줬답니다. “곰돌아, 다음 번에는 파랑색 모자도 한번 빌려줄래? “

 

모먼트3할머니의 마지막 선물

하랑이(5세) 할머니께서 이 커다랗고 귀여운 토끼 인형을 선물해 주셨답니다. 안고 있으면 너무나도 포근하고 따뜻한 이 인형이 할머니께서 주신 마지막 선물이 되었습니다. 하랑이는 사랑스러운 토끼 인형을 볼때마다 할머니를 생각하고 그리워할 것 같습니다. 이 토끼 인형을 안을 때면 할머니의 손녀를 향한 사랑을 느끼며 하랑이 마음이 따사로워지길 바래 봅니다.

 

 

모먼트4햇살 가득! 행복 가득!

미국에서 살게 된 후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은 첫 아이를 낳고 여행을 갔었을 때에요. 미국에 온지 5년여가 지났지만 겨울에 갔던 플로리다 마이애미가 첫 여행이었답니다. 언제나 화창한 날씨에 시원하게 쭉쭉 뻗어있던 해변가! 특히 이 사진은 볼때마다 그 때에 추억이 생생하게 떠오르게 합니다. 그 때에는 없었던 둘째 아이도 함께 우리 4식구 다시 여행가는 날이 꼭 오기를!

 

By | 2015-09-08T10:31:52+00:00 August 26th, 2015|Categories: Happy Moment, Living & Culture|Tags: , , , , , , , , , , , , |Comments Off on [Happy Moment] 물고기도 감동한 병간호!

About the Author:

Mom & I USA
맘앤아이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