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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엄마’라서 행복합니다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 컴패션 홍보대사로 사랑 나누는 필란트로피스트 신애라

1989년 데뷔 이래 오랜 세월 동안 아름다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연기로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온, 별처럼 빛나는 스타 배우 신애라-. 그녀가 ‘더’ 빛나는 이유는 두 딸의 입양과 제3세계 국가 아이 들 후원 등 ‘나누는 삶’을 실천하는 스타이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에서 기독교 교육학 박사 과정을 밟으며 국제 어린이 양육 기구인 컴패션 홍보 대사로 바쁜 와중에도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나 누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 아이들에게 힘 닿는 한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는 신애라 씨를 뉴욕 나눔 재단의 제 11회 ‘아이 러브 나눔’ 갈라 이벤트 현장에서 만나 보았다 .

 

Mom&i 신애라씨가 우리 사회에 ‘나눔’을 통한 아름다운 선행을 베 풀어 오시는 모습을 많이 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신애라 씨는 유독 ‘아이들’에게 갖는 마음이 특별하신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 대한 나눔 에 더 큰 관심을 갖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요?

아무래도 제 재능이 아이들을 예뻐하는 것인 듯해요(웃음). 사람마다 긍휼한 마음이 가 닿는 부분이 다를 텐데요, 저 같은 경우는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 하는 아이들, 또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에 대해 자꾸 마음이 이끌리는 것 같습니다.

Mom&i 오늘 커뮤니티 나눔을 실천하는 뉴욕 나눔 재단의 초청으로 나눔 행사에 참여하셨는데요, 우리 한인 사회에 이 기회를 통해 전달하 시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신지요?

사실, 나눔에 대해 많은 분들이 거창하게 생각하시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습 니다. 제가 생각할 때 ‘나눔’을 결코 거창한 게 아니랍니다. 예를 들어, 경제 적으로 조금 넉넉하신 분들이 나눈다면 그건 ‘기부’가 되겠죠. 그런데 경제적 으로 많은 여유가 없어도 우리에겐 누구나 시간과 에너지는 있지요. 그런 시 간과 에너지를 나눠 주신다면 그건 ‘봉사’가 되는 거겠죠. 자신의 특별한 재 능을 나눈다면 ‘재능 기부’가 또 되는 거고요. 그래서 저는 우리 중에서 나눌 게 없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나보다 뭔가 작은 것이라도 더 도움 이 필요할 것 같은 사람들은 우리 주변에 꼭 있게 마련이랍니다. 그분들에 대 해 작은 관심이라도 갖는 따뜻한 마음을 가져 본다면 바로 그게 ‘나눔’이 되 는 것이거든요. 이렇게 알고 보면 ‘나눔’은 결코 거창하지 않지요.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랍니다!

Mom&i 신애라씨, 차인표씨 부부는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 많은 아 이들의 ‘엄마’, 아빠’로 도움을 주고 계시는데요, ‘맘앤아이’가 우리 한인 커뮤니티의 패밀리 매거진인 만큼, 독자 분들께서 아무래도 궁 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 신애라씨, 차인표씨 두 분 자녀들에 대한 교 육관은 어떠신지요?

저희 부부가 아이들에게 늘 바라는 건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마음을 잃 지 않는 것입니다. 엄마, 아빠가 옆에 없더라도,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 무엇 을 하든 ‘항상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생각을 하면 마음의 평안과 힘을 얻 을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때로는 가장 경외할 수 있는 존재가 있으므로 자신의 행동도 자제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이렇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아이들로 자라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가장 크고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할 줄 알고, 자신의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또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아이들로 자랄 수 있다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이 누가 시키지 않아 도 자율성을 발휘할 줄 알고, 스스로 자존감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Mom&i 자녀 교육에서 ‘자율성’을 특히 강조하신다면 어쩐지 두 분 은 자녀들에게 흔히 말하는 ‘잔소리’는 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어 떠신지요?

아뇨, 우리도 부모니까 잔소리, 많이 해요!(웃음) 우리도 부모로서 아이들 에게 좋은 행동, 올바른 행동을 가르쳐야 하니까요. 부모는 반드시 가르쳐 야 할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하지만 우리 부부는 아이들에게 그런 것들을 가르치기는 해도 공부를 강요하거나 부모가 원하는 상을 강요하는 일은 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대신, 아이들 스스로 자신이 가진 재능을 찾 을 수 있게,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이 가장 기뻐하는 일을 할 수 있게 서포트 하는 역할을 해주고 싶습니다.

 

 

 

 

 

 

 

 

Mom&i 신애라씨가 우리 사회에 ‘나눔’을 통한 아름다운 선행을 베 풀어 오시는 모습을 많이 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신애라 씨는 유독 ‘아이들’에게 갖는 마음이 특별하신 것 같습니다. 아이

들에 대한 나 눔에 더 큰 관심을 갖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요?

아무래도 제 재능이 아이들을 예뻐하는 것인 듯해요(웃음). 사람마다 긍휼 한 마음이 가 닿는 부분이 다를 텐데요, 저 같은 경우는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 또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에 대해 자꾸 마음이 이끌리는 것 같습니다.

Mom&i 오늘 커뮤니티 나눔을 실천하는 뉴욕 나눔 재단의 초청으로 나눔 행사에 참여하셨는데요, 우리 한인 사회에 이 기회를 통해 전달 하시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신지요?

사실, 나눔에 대해 많은 분들이 거창하게 생각하시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 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나눔’을 결코 거창한 게 아니랍니다. 예를 들어, 경 제적으로 조금 넉넉하신 분들이 나눈다면 그건 ‘기부’가 되겠죠. 그런데 경 제적으로 많은 여유가 없어도 우리에겐 누구나 시간과 에너지는 있지요. 그런 시간과 에너지를 나눠 주신다면 그건 ‘봉사’가 되는 거겠죠. 자신의 특 별한 재능을 나눈다면 ‘재능 기부’가 또 되는 거고요. 그래서 저는 우리 중에 서 나눌 게 없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나보다 뭔가 작은 것이라도 더 도움이 필요할 것 같은 사람들은 우리 주변에 꼭 있게 마련이랍니다. 그 분들에 대해 작은 관심이라도 갖는 따뜻한 마음을 가져 본다면 바로 그게 ‘ 나눔’이 되는 것이거든요. 이렇게 알고 보면 ‘나눔’은 결코 거창하지 않지요.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랍니다!

Mom&i 신애라씨, 차인표씨 부부는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 많은 아 이들의 ‘엄마’, 아빠’로 도움을 주고 계시는데요, ‘맘앤아이’가 우리 한인 커뮤니티의 패밀리 매거진인 만큼, 독자 분들께서 아무래도 궁 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 신애라씨, 차인표씨 두 분 자녀들에 대한 교 육관은 어떠신지요?

저희 부부가 아이들에게 늘 바라는 건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마음을 잃 지 않는 것입니다. 엄마, 아빠가 옆에 없더라도,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 무엇 을 하든 ‘항상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생각을 하면 마음의 평안과 힘을 얻 을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때로는 가장 경외할 수 있는 존재가 있으므로 자신의 행동도 자제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이렇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아이들로 자라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가장 크고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할 줄 알고, 자신의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또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아이들로 자랄 수 있다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이 누가 시키지 않아 도 자율성을 발휘할 줄 알고, 스스로 자존감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Mom&i 자녀 교육에서 ‘자율성’을 특히 강조하신다면 어쩐지 두 분 은 자녀들에게 흔히 말하는 ‘잔소리’는 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어 떠신지요?

아뇨, 우리도 부모니까 잔소리, 많이 해요!(웃음) 우리도 부모로서 아이들 에게 좋은 행동, 올바른 행동을 가르쳐야 하니까요. 부모는 반드시 가르쳐 야 할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하지만 우리 부부는 아이들에게 그런 것들을 가르치기는 해도 공부를 강요하거나 부모가 원하는 상을 강요하는 일은 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대신, 아이들 스스로 자신이 가진 재능을 찾 을 수 있게,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이 가장 기뻐하는 일을 할 수 있게 서포트 하는 역할을 해주고 싶습니다.

Mom&i 정민 군, 예은 양, 예진 양은 엄마, 아빠께서 전 세계 도움 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말들 을 하는지요?

아직까지는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 나눔의 자리에 아이들과 자주 같이 하 지는 못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자 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엄마, 아빠가 하는 일들을 보고 듣고 접하며 ‘나눔’에 대한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할 줄 아는 기회를 갖는다면 더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Mom&i 이번에 이 곳을 방문하셔서 뉴욕 나눔 재단의 나눔 행사 에 기조 연설자로 참석을 하셨는데요, 어떤 기대감을 갖고 오셨는 지요?

아까도 말씀 드렸듯, ‘나눔’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는 걸 다시 한 번 말씀 드리고 싶고요. 제가 한 일들을 많은 분들이 예쁘게 포장해 주신 덕분에 과 분한 칭찬을 많이 받고 있지만 저는 정말로 한 게 별로 없습니다. 그저 바람 이 있다면, 제가 한 작은 일들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것을 통해 우리가 더불어 사는 세상, 함께 사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또 그것을 통해 함께 사는 세상을 실현할 수 있다면 좋겠다 는 생각을 갖고 왔습니다.

Mom&i 신애라씨는 배우로서 연기 활동도 하시고, 이렇게 필란트로피스 트로 나눔 활동 하시고, 또 엄마로서 아이들도 키우면서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신데요, ‘인간 신애라’의 계획도 궁 금해집니다.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시 는지요?

저는 특별히 계획을 세우는 게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의 계획이 별로 큰 소용이 안 될 때, 계획이 부질없을 때가 많다는 걸 깨달았답니다. 그저 하루 하루 제게 주어지는 환경, 사 람,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게 제 계획 인 것 같습니다!(웃음)

Mom&i 배우로서의 신애라는 어떠 신지요? 대중은 배우 신애라를 여전 히 사랑하고 그리워합니다. 어떠신가 요? 우리가 배우 신애라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건지요?

그럼요! 배우는 제 평생 직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부가 끝나고 한국 으로 돌아가면 당연히 연기를 계속 해야죠.

Mom&i 배우로 복귀하시면 지금 이순간, ‘배우 신애라’를 고대하 던 저희 ‘맘앤아이’와 저희가 보낸 응원을 꼭 다시 떠올려 주세요!

네, 그러겠습니다(웃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Mom&i 의미 있는 메시지 감사 드리고, 잠시 후 이 곳에서 들려 주실 기조 연설, 귀 기울여 듣고 또 잘 전하겠습니다.

저도 반갑고 또 감사합니다!

터뷰에 협조해 주신 뉴욕 나눔 재단과 사진을 도와 주신 컴패션에 감사 드립니다!

뉴욕 나눔 재단 NY NANUM FOUNDATION

후원 신청 및 문의:

1605 John ST. STE 309, Fort Lee, NJ 07024 ||  (+82)02-740-1000 || www.compass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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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17-08-28T17:34:11+00:00 August 28th, 2017|Categories: People, Special Interview|Tags: , , , , , , , , , , , |Comments Off on 사랑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엄마’라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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