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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성공한 패션 사업가, 편집매장OTTE 대표 Kay Lee

남다른 감각으로 뉴요커의 마음을 사로잡다! 성공한 패션 사업가, 편집매장OTTE 대표 Kay Lee 세계 패션의 심장이라

[AUTHOR INTERVIEW]한국 과학 기술원(KAIST) 출신으로 출가하여 에세이집 펴낸 도연 스님 

노벨 물리학상을 꿈꾸던 카이스트 학생,  행복한 구도의 길을 선택하다  한국 과학 기술원(KAIST) 출신으로 출가하여 에세이집 펴낸 도연 스님    한국사회에서 카이스트는 미국의 MIT에 버금가는 과학 인재들의  요람이다. 극한 입시경쟁을 뚫고 카이스트에 입학했다는 것은 인생이라는 마라톤에 있어 이미 상 3% 선두그룹에 속했다는 것을 뜻하고 졸업 하기도 전에 모셔갈 대기업들이 줄을 서는,  다시 말해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가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그런  핑크 빛,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과학도로서 보장된 미래를 내려놓고 담담히 ‘출가’를 단행한 한 청년이 있었다.  ‘누구나 한번은 출가를 한다’ 에세이집을 펴낸 도연스님이다.  어쩌면 세상의 논리와 반대로 가는 그가 말하는 행복한 구도의 길, ‘출가’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Q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출신의 도연(道然·32) 스님께서는 물리학을 공부하시다 구도의 길을 걷게 되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학 생활에 만족하시지 못하다가 대학교 2학년 때 명상을 접하고 의식의 변화를 체험하셨다고요. 그리고 출가를 하셨는데요, 그 과정이 궁금합니다.  누구나 그렇듯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학교에 들어갔습니다. 대학에 왔으니 행복한 인생이 펼쳐지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공부도 재미가 없고, 무엇보다 대학이라는 곳이 좋은 직장을 가기 위한 하나의 훈련소 같은  느낌이 컸어요. 순수하게 학문을 탐구하기 보다는 대기업에 가기 위한 수단 같아서 회의감이 많이 들었던 거죠. 그렇게 방황하는 저를 본 선배가 명상원을 소개해 준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명상원에서 본 사람들, 스님들이 저와는 달리 편안하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저들은 많이 가지지도 않았는데 왜 행복해 보일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3개월 정도 명상을 했는데 이것이 제가 원하는 길이라는 것을 직감하게 되었죠.   사람이 큰 결정을 할 때 의도적으로 나쁜 길로 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하든 더 나은 길을 찾는 본능이 있잖아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카이스트를 포기하고 출가를 결심했냐고 의아해 하지만 저는 제도권에 저를 묶어두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에게는 외적인 가치보다 내면적인 행복, 영혼의 편안함과 같은 가치가 더 중요했죠. 저의 출가를 꼭 세속에서부터의 출가라고 표현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더 원하는 것을 찾아 떠났다고 하는 게 맞는 표현인 것 같아요.    Q 그 이후로도 학교는 계속 다니셨고2015년 2월 카이스트를 졸업하셨습니다. 이후 조계종으로 재출가를 결심하시고 ‘석하’에서 '도연'이라는 새 법명을 받으셨고요. 출가하신 뒤 학교를 다니시는 게 쉽지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 어떠셨는지요?  갈등을 많이 했습니다. 출가를 한 뒤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 것이 세속적 가치와 다시 타협하는 것 아닌가 하고 스스로 많이 물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다시 학교로 돌아갈 때는 스펙, 출세가 보장되는 타이틀로서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기본 소양을 갖추는 순수한  ‘배움’의 목적이 있었습니다. 저와 같이 고민하고 번뇌하고 있는 영혼들을 위해서 내가 무언가 도움이 되려면 저부터 기본 소양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도권 안에 저를 묶어 놓는 것이 싫다고 해서 그 제도권 자체를 부정할 수 는 없는 것입니다. 사실 제도는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것이구요. 수양을 하면서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학사를 졸업하고 나니 또 제가 원하는 불교학 을 공부할 수 있는 대학원에 진학할 자격을 갖게 되는 등 학업을 지속한 것은 여러모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현재 봉은사에서 어린이, 대학생, 청년부 지도법사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아이들과 청년들에게 주는 가르침은 무엇에 중심을 두시는지요?  저는 교리와 수행 두 가지에 있어 수행의 비중을 70% 정도 두고 있습니다. 불교 교리도 8400 경전이 있다고 하듯 많은 가르침이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별로 재미가 없었어요. 오히려 요즘 테드(Ted Talk)나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같은 강연이 훨씬 재미있죠. 경전이 고전이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배울 점은 많지만 막상 현실에 적용하기는 어렵고 관념적인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얼마나 많이 아느냐  보다는 얼마나 많이 내가 체험하고 행복감을 느끼느냐 는 것이 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리적인 부분보다는 수행을 통해서, 명상을 통해서 제가 느꼈던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좀더 노력하는 편입니다.  

[JOB & CAREER GUIDE]자격증으로 재취업하기–피부관리사 

아름다움을 가꾸어 주는 사람들  피부 관리사      아름다움 또한 경쟁력이 되는 이 시대에 피부와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피부관리사 산업은 점점 커지고 있고 전문가들의 견해에 따르면 2020년까지 최대 20%의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피부관리사는 자격증만 있으면 취업이 쉽고 소득 또한 높은 편이라서 4~50대들의 도전도 늘어나고 있다. 뉴욕 주에서는 한국어 자격증 시험이 응시 가능하기 때문에 언어의 부담 또한 덜하다. 영어가 부족한 한인 이민자들에게도 소득이 높고 전문 직종으로써 안정적인 재 취업이 가능하다. 피부관리사의 평균 연봉은 2만 3천불 정도이며, 주로 파트타임이나 유연한 근무 시간을 가진다. 또한 파트 타임 등으로 경험을 쌓은 후 창업하는 사람들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피부 관리사는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피부 관리사란?  아름다움을 가꾸어주는 사람들, 피부미용 관리사는 헤어, 네일, 스킨, 메이크업에 대한 모든 것을 것을 합법적으로 시술 할 수 있는 미용 전문가이다. 네일 이나 스킨은 따로 세분화 된 자격증이 있기도 하지만 미용, 피부관리 분야는 연계된 서비스가 많아서 종합 자격증을 가지고 일하는 피부관리사들이 많다. 피부 관리사는 고객들과의 상담을 통해 피부유형과 피부상태를 파악, 진단하고 그에 맞는 피부 관리법이나 시술을 제공한다. 또 고객들에게 적합한 피부관리법을 소개해주며 관리하는 일이다. 스킨 케어 서비스부터 메이크업과 헤어, 네일 까지 모든 피부미용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전문가이다. 보통 관심 있고 인기 있는 분야로 전문성을 가지고 일하게 된다.    피부 관리사가 되는 길과 라이선스  미국 미용자격증은 종합 미용 자격증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헤어와 미용에 관련된 모든 시술이

[EVENT]HOP art _세상의 중심에서 브랜드의 착함을 외치다 !  

                글. Windy S. Lee       ‘일상에 브랜드를 더하다’라는 어느 광고의 문구처럼, 우리 시대의 소비자들은 브랜드의 효율성이나 기능보다는 브랜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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